지금 민주당은 이재명 1인독재정당이라 모두가 그의 입만 쳐다보고 있으니 대선후보 경선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며 지금 민주당은 민주독재당이라 해도 틀릴게 없다.
이번 경선룰때문에 대선출마를 포기한 김두관후보역시 지난대선경선에서 이재명 손을 들어준 인물이며 정세균후보도 이재명 손을 들어주었지만 이들에 대한 예후는 그의 정치적 노선에서는 찾아볼 수도 없다. 지난 대선경선시 당대표로 경선승리까지 도왔지만 대선패배후 계양지역구까지 물려준 송영길에게는 어땠나? 돈봉투사건으로 자진탈당한 뒤 어렵게 소나무당을 만들어 옥중출마를 했지만 매정하게 떨어뜨린 정당 역시 이재명정당이지 않는가?
이번 대선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이재명이 또 다시 떨어진다면 지금의 민주당은 과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적통의 민주당으로 돌아오기 힘들것이라 본다. 지난 대선때와 달리 오로지 자기만을 위한 경선룰과 타후보와의 경선자체를 의미없게 만들었으니 비록 그가 46% 지지율의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들 뭐하냐? 이재명에게는 오로지 자신만의 영달만이 있을 뿐 그에 대적하는 모든 이는 오로지 깔아 뭉게는게 정답이다. 그렇치않으면 국물도 없으니.
제1야당 민주당에게 제발 부탁한다. 범민주진보연대 세력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길 바란다. 제3당 조국혁신당도 대선후보 안내고 김두관도 그만둔게 오픈 프라이머리가 안되어서인데 지금 이재명이 왜 겁내는지 이해가 안되며 이낙연 이재명 타이틀매치를 빛의 혁명후 대선가도에서 또 다시 보고 싶다. 지금 민주당에서 경선룰을 바꾼게 지난 대선에서 이낙연후보의 막판질주때문이라는데 그때당시 결선투표가 되어 이낙연이 최종후보가 되었다면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대선경선이 흥행이 되길 바란다. 적어도 내란정당 국힘당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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